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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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보면 그가 보인다, 자세히 보면 그녀가 보인다.

지난해 12월 성전환 사실을 알리며 미국 할리우드 스타 엘리엇 페이지(34) 상의를 탈의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트랜스는 아름답다?

성전환 이후 첫 상반신 노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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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용 수영복을 입고 반라 상태로 찍은 자신의 모습을 공개한 페이지.

그는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 "갓 탄생한 트랜스젠더의 첫 번째 트렁크 수영복"이라는 글을 올렸는데요. 이 글에는 '트랜스의 즐거움'(#transjoy), '트랜스는 아름답다'(#transisbeautiful)는 해시태그도 함께 달렸습니다.



가슴수술이 인생 바꿨다

어깨·등근육도 상남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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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수술이 내 인생을 완전히 바꿔놨어요"

페이지는 지난 3월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가슴 절제 수술 사실을 공개했었는데요. 이날 공개한 수영복 사진에서 모자와 선글라스를 낀 채 선명한 복근을 드러내며 활짝 웃고 있었습니다. 어깨 등 다른 부분 또한 운동으로 단련된 모습을 보입니다.



멋지다, 잘생긴 소년이네…

동료들 잇단 격려메시지




아이클릭아트
아이클릭아트


사진을 본 동료 배우들은 격려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유명 드라마 배우 니나 도브레브는 "멋지다. 행복해 보인다"는 댓글을 달았고, 코미디언 일래너 글레이저는 "이 잘생긴 소년을 보라"고 쓰기도 했다네요.

김효순기자 soon030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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