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직구 플랫폼 '구하다', 프라다 인기 상품 최대 55% 할인하는 브랜드 특집전 5월 25일부터 약 한달 간 진행
사진= 구하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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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현지 부티크 파트너 사의 명품 아이템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명품 직구 플랫폼 구하다가 이탈리아의 간판 럭셔리 패션 브랜드 프라다(PRADA)의 상반기 인기 상품을 최대 5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 특집전을 실시한다.

유럽 현지의 신상 명품을 4일이면 국내에서 받아볼 수 있고 자체 개발 기술로 명품의 정품 여부와 품질, 이력을 투명하게 관리하는 직구 플랫폼 구하다가 선보이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프라다의 클레오 가죽 숄더백과 스몰 백팩 등의 가방류부터 사피아노 드라이빙 슈즈와 화이트 스니커즈 등의 신발류, 트라이앵글 로고 사피아노 지갑, 남성용 리나일론 블레이저까지 유럽 현지 부티크로부터 다양한 인기 상품을 확보해 제공한다는 것이 구하다 측의 설명이다.

지난 25일부터 오는 6월 2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특집전을 통해 관련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100% 선물받을 수 있고, 구하다 생애 첫 구매 고객의 경우에는 상품 구매 확정 시 1만 원의 쇼핑 지원금까지 지원한다.

구하다 관계자는 "현재 구하다에서 함께 진행 중인 럭키위크 행사전에서도 구찌, 펜디, 생로랑, 발렌시아가 등의 럭셔리 브랜드 스테디셀러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제안하고 있다"라면서 "럭키위크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채로운 혜택을 세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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