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상용차 생산업체 만트럭버스그룹의 한국법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20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뉴 MAN TG 시리즈'의 중대형 트럭인 '뉴 MAN TGM'과 중소형 트럭인 '뉴 MAN TGL' 1호차를 고객에게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일 만트럭버스코리아는 경기도 평택시 소재 만트럭버스코리아 PDI센터에서 뉴 MAN TGM 및 뉴 MAN TGL 1호차 고객에게 차량을 각각 전달했다.
뉴 MAN TGM 중대형 트럭과 뉴 MAN TGL 중소형 트럭은 고객의 사업 수익성 창출을 위해 고성능의 유로 6D를 지원하는 D08 엔진을 탑재하고, 지능형 MAN TipMatic 변속기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또 전자제어 브레이크 시스템인 MAN EVBec도 최대 2단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그 기능이 강화됐다.
이 밖에 대형 트럭에서 적용되던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ACC)이 적용됐으며, 긴급 제동 장치(EBA), 차선 이탈 방지시스템(LGS) 등 첨단 안전 사양이 도입됐다.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뉴 MAN TGX에 이어 뉴 MAN TGM과 TGL 모델의 1호차를 고객에게 인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 뉴 MAN TG 시리즈를 통해 한국 고객들이 새로운 차원의 운전 경험을 직접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