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대표 노준형)은 대창모터스(대표 오충기)와 모빌리티 사업 분야에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창모터스는 2010년 설립된 소형 전기차 및 전기차 배터리 제조회사다
롯데정보통신은 자율협력주행(C-ITS) 및 자율주행셔틀, 단·다차로 하이패스, 자동요금징수(AFC) 등 자체 솔루션을 기반으로 모빌리티 사업을 펼치고 있다. 두 회사는 자율주행셔틀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에서 협력한다.
지난해 6월부터 세종시에서 자율주행셔틀 실증을 통해 관련 기술을 보유한 롯데정보통신은 셔틀 제조 및 성능 향상과 관련해 대창모터스와 협력하고 국내 생산거점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 현재 추진 중인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에 대창모터스의 전기차 차량 데이터를 수집·연계해 배터리가 충분히 충전되었는지, 차량의 정비가 필요한지 등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서비스를 발굴할 계획이다.
롯데정보통신은 이를 통해 자율주행셔틀 충전 인프라부터 제조, 운행, 유지보수에 이르는 모빌리티 전 과정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오영식 롯데정보통신 스마트시티부문장은 "모빌리티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대창모터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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