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학원연합회에서는 고진석 회장과 김은경 수석부회장, 김정이 감사, 임정희 상임위원장, 강진규 상임위원장, 김장하 상임위원장, 김무경 이사, 문지영 이사, 하행미 이사, 이문섭 이사, 황선기 이사, 김영현 이사 외에도 학원관계자와 학부형 등 많은 분이 캠페인에 동참하여 캠페인에 대한 열정을 발하였고, 수원교육지원청의 평생교육건강과 경옥희 과장과 평생교육건강과 김재인 팀장이 참가하였다.
수원시에서는 교육청소년과 김하수 팀장, 경기도의회 김강식 의원이캠페인에 참여하여 교육과 어린이 안전, 탄소중립에 의견을 모으고 어린이 안전을 위한 멈춤 약속 "나부터 STOP"을 함께 외치며 캠페인에 열기를 더했다.
어린이 안전을 지키자는 기존 캠페인이 어린학생의 주변이 우선 멈추자는 의미를 기존 적색 '정지'에 담았다면, "그린 스탑" 캠페인에서는 통학차량 스스로부터 안전을 지켜내겠다는 의미를 녹색의 'STOP'에 담아내고 있다.
아이들이 타고 내릴 때 문이 열리면 자동으로 엔진이 정지되고(전기장치는 그대로 작동), 문이 완전히 닫혀야만 다시 시동이 걸릴 수 있도록 통학차량 옆문 개폐 신호와 공회전제한 시스템을 연동하여 승하차 시 차량이 움직여 아이들이 넘어지는 사고를 방지하고 개문발차의 위험요소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게 하였다.
공회전을 차단하는 만큼 연료가 절감되고 배기가스 배출이 없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도 감축되어 탄소중립에도 기여된다.
금번 수원시학원연합회의 '나부터 STOP' 캠페인은 통학차량의 어린이 안전과 연료절감, 미세먼지차단과 공회전 차단을 통한 탄소중립을 이루어 가는 초석이 될 것으로 매우 뜻이 깊습니다. 2025년까지 1229만톤의 온실가스를 줄이겠다는 대통령의 공약을지킬 수 있는 방법으로 공회전제한을 강력히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어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티끌 모아 태산. 수없이 생활 속에서 적용되는 말이다. 작은 일부터 실천해야 큰 목표를 이룰 수 있음의 교훈을 담은 격언들이다. 기후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목표 아닌 목적이라 함이 오히려 더 적합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차량 운행을 안 할 수는 없겠지만, 십시일반이란 말에서처럼 밥 한 그릇을 다 내어줄 수는 없어도 한 숟가락을 내어주듯이 환경을 지켜내려는 노력으로 나의 편리함 한 숟가락을 내놓아야 할 때이다. 각자 내어놓은 공회전 차단 한 숟가락을 담을 수 있는 '탄소플랫폼'이 개발되어 온실가스 감축 데이터를 디지털화 하여 취합할 수 있다. 온실가스(CO2)는 화학적으로 매우 안정된 기체이다. 자연 대기 상태에서는 탄소(C)와 산소(O2)로 분리되는데 200년의 기간이 소요된다고 알려져 있다. 오늘 우리가 내어놓은 한 숟가락은 우리 후대의 한그릇 아니 한 솥만큼의 희생보다 큰 효과가 있다. 티끌을 모아가며 한걸음씩 나아가야 하겠다."고 말했다.
승하차 안전을 확보하고 공회전을 차단하여 탄소중립을 이루어내자는 '그린스탑' 캠페인은 다른 도시로 계속 이어지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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