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구조 개선, 기술기반사업 성장 의지 피력
㈜STX가 지난 21일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492억 결정을 공시했다.
작년 말 밸브업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제조업체 PK밸브를 인수한 ㈜STX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으로 기술기반의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PK밸브는 시장점유율 80%를 확보하고 있는 LNG 초저온밸브 기술을 기반으로 액화수소산업에 필수적인 극초저온 수소밸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약 500억 규모의 자본 확충이 이루어지면 ㈜STX의 연결 부채비율은 300% 대로 대폭 감소하고, 이는 ㈜STX의 대외 신용도 상향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STX 관계자는 "금번 증자를 계기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큰 걸음을 내딛고, 원자재 및 에너지 트레이딩 사업의 내실화를 기반으로, 기존의 조선기자재 사업 뿐 아니라 ITㆍ기술기반 소재ㆍ부품 사업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STX가 지난 21일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492억 결정을 공시했다.
작년 말 밸브업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제조업체 PK밸브를 인수한 ㈜STX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으로 기술기반의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PK밸브는 시장점유율 80%를 확보하고 있는 LNG 초저온밸브 기술을 기반으로 액화수소산업에 필수적인 극초저온 수소밸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약 500억 규모의 자본 확충이 이루어지면 ㈜STX의 연결 부채비율은 300% 대로 대폭 감소하고, 이는 ㈜STX의 대외 신용도 상향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STX 관계자는 "금번 증자를 계기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큰 걸음을 내딛고, 원자재 및 에너지 트레이딩 사업의 내실화를 기반으로, 기존의 조선기자재 사업 뿐 아니라 ITㆍ기술기반 소재ㆍ부품 사업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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