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서귀포시 월드컵 경기장 기자회견실에서 진행된 제주항공과 제주유나이티드 업무제휴 협약식에서 유명섭(왼쪽) 제주항공 커머셜본부장과 김현희 제주유나이티드 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항공 제공>
지난 22일 서귀포시 월드컵 경기장 기자회견실에서 진행된 제주항공과 제주유나이티드 업무제휴 협약식에서 유명섭(왼쪽) 제주항공 커머셜본부장과 김현희 제주유나이티드 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항공 제공>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제주항공은 제주유나이티드와 함께 제주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지난 22일 제주항공과 제주유나이티드는 제주 월드컵 경기장 기자회견실에서 '제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 사는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광고 및 홍보활동, 공동이벤트 기획 등을 통해 제주지역 소상공인들의 사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는 방침이다.

소상공인 지원 외에도 제주도민 대상 재능기부형 사회공헌 활동, 제주도 자연환경 보존을 위한 친환경 캠페인 진행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제주도 소상공인들을 위한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뿐 만 아니라, 환경보호, 재능기부 등 다양한 방면에서 도와 도민들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상현기자 ish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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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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