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ANSA 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피에몬테주 마조레 호수에서 1491m 높이의 산 정상까지 운행되는 케이블카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승객 가운데 최소 4명이 숨지고 다수가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난 케이블카에는 승객 11명이 탑승해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한 승객 중에는 어린이 2명도 있으며 현재 위중한 상태라고 통신은 전했다.
현재 소방당국과 산악구조대가 현장에서 구조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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