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8분 현재 1비트코인은 4804만3000원이다. 24시간 전보다 8.25% 내렸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같은 시각 개당 4815만9000원이다.
비트코인은 이들 거래소에서 오전 한때 4500만원 안팎으로 내리기도 했다.
가상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 시각 1비트코인은 3만7485.85달러다. 24시간 전보다 10.33% 내렸다.
이 시각 업비트와 바이낸스를 비교했을 때 비트코인의 김치 프리미엄(국내 시세가 해외보다 높은 현상)은 14.22%로, 전날 오전보다 커졌다.
도지코인은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12.16% 하락한 453.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업비트와 코인원에서는 각각 453원, 452.9원이다.
주요 가상화폐들이 일제히 내림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최근 미국과 중국에서 잇따라 규제 방침이 나오면서부터다.
중국 국무원 금융안정발전위원회는 21일 류허(劉鶴) 부총리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금융위험 예방·제어를 강조하면서 "비트코인 채굴·거래를 타격하겠다"고 밝혔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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