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빗썸 강남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5월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빗썸 강남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국내 거래소에서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4000만원대로 하락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9분 현재 1비트코인은 4835만2000원이다. 24시간 전보다 5.29% 내렸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같은 시각 개당 4861만1000원에 거래됐다. 이들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전날 밤 한때 5300만원 근처까지 올랐으나 이후 반락했다.

달러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다시 4만달러선이 무너졌다.

가상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 시각 3만9717.65달러다. 24시간 전보다 0.36% 내렸다.

도지코인 지지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개당 1달러까지 오를 수 있을 거라는 내용을 암시하는 듯한 이미지를 트위터에 올렸지만, 도지코인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각 업비트와 코인원에서 도지코인은 오전 9시보다 각각 7.16%, 7.06% 내려 나란히 467원에 거래됐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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