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상길 기자] GS건설은 21일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고산2지구 C-3 블록·C-4 블록에 공급하는 '오포자이 디 오브' 사이버 견본주택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13개 동 전용면적 62∼104㎡ 895가구다.
전 세대 남향 위주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함은 물론 각 타입별로 다양한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각 타입별로 선호도 높은 4베이 설계는 물론 3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된다. 또한 1∼5층 일부 세대에는 오픈 발코니, 포켓 테라스 등의 특화 설계를 적용해 주변 자연경관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일부 최상층은 펜트하우스로 공급해 넓은 공간 구성은 물론 고급스러움을 한껏 살린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주택 유형에 따라 대형 드레스룸과 베타 룸이 적용되며 주방 스타일 업 설계를 통해 넓은 주방 사용이나 알파룸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단지에서 내년 개통 예정인 세종∼포천 고속도로 오포IC가 인접해 서울 및 광역 도시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태재로 및 성남 이천로(3번 국도) 등을 통하면 경기 판교·분당 신도시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단지 인근으로 초등학교(계획)가 예정되어 있어 자녀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청약은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 달 1일 당해 지역 1순위, 같은 달 2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C-3 블록과 C-4 블록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동시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C-4 블록 6월 9일, C-3블록 6월 10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28일부터 7월 6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