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로봇 활용해 태블로 내 데이터 추출·분석 자동으로 가능 코드 작성 필요 없는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대시보드 사용
유아이패스는 분석 플랫폼 기업인 태블로와의 통합 기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으로 태블로 사용자는 유아이패스 RPA(로봇업무자동화)로 자동화를 실행하고 다운스트림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유아이패스는 사용자가 태블로 보고서나 대시보드에서 직접 자동화를 시작할 수 있도록 '태블로용 유아이패스 커넥터(UiPath Connector for Tableau)'를 제공한다. 태블로의 리포트와 대시보드 기능은 다이내믹 액션 센터로 전환돼 기업의 모든 비즈니스 기능을 쉽게 자동화할 수 있다. 태블로 API(앱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에서 관련 데이터를 추출하고, 자동화 작업에 활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복잡한 코드 작성이 필요 없는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통합 기능들을 손쉽게 실행할 수 있다. 데이터 분석의 일환으로 자동화를 구현해 의사결정을 간소화하고, 더 효율적으로 부가 가치를 만들 수 있다. 가령, 공급망 분석 담당자가 태블로를 활용해 재고 데이터를 검토할 경우, 보충해야 하는 재고 항목에 대한 구매 요청을 해당 대시보드 내에서 즉시 자동화할 수 있다. IT시스템 관리자는 IT서비스 관리 대시보드를 벗어나지 않고 로봇을 활용해 문제를 조사할 수 있다.
태블로의 최고제품책임자(CPO)인 프랑수와 아젠스타(Francois Ajenstat)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를 자동화된 워크플로우에 통합하면 데이터 활용 방식이 완전히 바뀔 것"이라며 "유아이패스와의 통합으로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고 간소화함으로써 기업은 더 빠르게 데이터 중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다"라고 밝혔다.
유아이패스의 제품 및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인 테드 커멜트(Ted Kummert)는 "태블로와 같은 주요 엔터프라이즈 제품 및 도구에서 자동화를 제공하는 것은 완전히 자동화된 기업으로의 여정을 지원하는 유아이패스 비전의 핵심"이라 "유아이패스와 태블로의 통합을 통해 기업은 데이터와 그 인사이트의 힘을 유아이패스 로봇과 결합하고, 자동화의 규모와 효율성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