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의 가장 대표적인 제품인 클린마스터 진료용 장갑은 일반적인 폴리 장갑 보다는 라텍스와 니트릴 장갑에 가까운 성질을 띈다고 볼 수 있다. 일반 폴리장갑은 미끄럽기 때문에 사용하기에 매우 불편하다. 클린마스터 진료용 장갑은 저렴하지만 효율적이고, 의료행위에 대한 편의성과 능률성을 높이기 위한 제품으로 개발되었다. 일반적인 폴리 장갑의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니트릴, 라텍스 장갑의 장점인 사용 편의적인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다. 기존 LDPE 소재에 탄성 성분의 소재를 혼합한 신소재로 만들어 인장력과 탄성력이 매우 우수하고, 내부에 습기가 차더라도 미끄덩거리지 않고 오히려 강한 밀착력을 가지게 된다. 또한 매우 질겨 쉽게 손상이 되지 않고, 그립감이 매우 좋다. 여기에 스몰, 미디움, 라지 3가지의 크기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손에 딱 밀착되는 장갑을 사용할 수 있다. 스몰은 핑크색, 미디움은 파랑색, 라지는 녹색으로 되어 있어서 긴급한 상황에서 색상만 보고도 빠르게 자신에게 맞는 장갑을 골라서 착용할 수 있다. 미국 FDA 인증을 완료했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 바이어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중동 지역과 북미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 샘플이 나가 있는 상태며, 멕시코와는 수출을 위한 세부적인 내용을 협의 중이다.
저렴한 저품질의 중국산 베드커버가 국내 시장을 장악하고 있던 상황 속에 클린마스터 일회용 베드커버(특허 출원)가 값싸고 품질 좋은 제품으로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이바이러스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EN-14126 항바이러스 인증 원단으로 만들어졌으며, 정전기를 방지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부드러워 피부에 닿는 촉감이 매우 좋은 동시에 우수한 수분 흡수력과 통기성으로 환자에게는 안락함을 제공하고, 의료진에게는 오염물의 청소와 같은 수고를 덜어줬다는 면에서 구급 대원과 의료진들에게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3중 구조로 되어 있는데, 윗면에는 흡수포를 부착하여 흡수성과 통기성을 높이고, 후면에는 침대 안으로 혈액이나 땀 등의 체액이 베드까지 스며들지 않도록 특수코팅 방수 처리가 되어 있다는 것이 가장 주목할 만하다.
클린마스터 콜드체인 백신 운송 보냉박스는 지금 시기에 가장 필요한 제품이다.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는 세계에서 유통되는 백신 중 가장 대표적인 제품들이다. 국내에서는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가 도입되고 있고, 모더나 도입을 추진 중이지만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백신은 저온 생산·보관·유통을 위한 콜드체인 시스템이 가장 핵심이다. 클린마스터 백신 운송 보냉박스는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 열차단 효과를 높여 보냉력이 매우 우수하다. 또한 분리형으로 되어 있어 소독이나 세척에도 매우 용이하다. 문을 열고 닫는 상판은 냉장고 문처럼 이중구조로 되어 있고, 내장재에도 모두 알루미늄을 입혀 햇빛 차단과 보냉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또한 완전히 방수되어 날씨와 상관없이 콜드체인을 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실시간 내부 온도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LED 온도계가 부착되어 내부 온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정해놓은 온도를 넘게 되면 알람이 울리는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운송되는 제품의 식별을 위해 제품의 내용이 표기된 스티커를 제공하고, 어깨끈이 부착되어 있어 더욱 효율적이고 편하게 제품을 운송할 수 있도록 편의성적인 측면까지도 흠잡을 데가 없다. 현재 클린마스터 보냉박스는 국내 암센타를 비롯한 대형병원 등과 판매 협의 중이다.
코로나19 이후 환경에 관한 문제가 다시 한 번 쟁점과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마스크와 식품 포장용기 등의 1회용품 사용이 급증하면서 환경오염이 빠르게 진행되고, 이에 따른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강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친환경의 시대가 열릴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기존의 1회용 의료용품을 대체할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다양한 친환경 생활용품 사업까지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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