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신작 모바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수행 게임) '트릭스터M'이 이달 20일 자정부터 이용할 수 있다.
19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트릭스터M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 애플 앱 스토어, 엔씨소프트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PURPLE)'에서 해당 게임을 다운 받아 즐길 수 있게 된다. 앞서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돼 이달 17일 종료된 사전예약 모집에는 500만 명이 몰리며 이 게임의 흥행 열기를 더했다.
이 게임은 트릭스터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리부트 프로젝트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지난 2003년부터 2014년까지 트릭스터 온라인을 서비스했다. 트릭스터 온라인은 귀여운 2D 도트 그래픽과 신화를 바탕으로 그려지는 독창적인 이야기로 한국, 일본, 대만,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 11개국에 진출했다.
이 게임의 무대는 날씨와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환경, 인물과의 만남이나 유물의 발굴 등 새로운 단서로 시작하는 발견의 즐거움으로 채워진 세상이다. 만남과 발견의 즐거움을 동료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 중시형 어드벤처 MMORPG'로 개발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게임은 원작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드릴 액션'을 계승한다. 모험가는 드릴을 이용한 발굴로 트릭스터M 세계 속에 숨겨진 이야기와 만날 수 있다. RPG(역할수행게임)의 대표 콘텐츠인 '사냥'과 더불어 즐길 수 있는 '탐사'와 '발굴'은 트릭스터M이 지향하는 어드벤처 MMORPG의 특별한 재미를 더한다.
이 게임이 선보일 모험의 이야기에는 함께하는 협력이 있고, 피할 수 없는 경쟁도 있다. 이를 위해 트릭스터M의 사물과 캐릭터에는 충돌처리 기술이 도입된다. 쾌적한 플레이 지원을 위한 필드 이동 루트 탐지 최적화와 다양한 플레이 옵션 설정 등 엔씨소프트의 진보한 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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