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계동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되는 '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는 A1·A2블록 2개 단지로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15층 1313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1단지는 12개 동 745세대, 2단지는 9개 동 568세대이며 두 단지 모두 전용면적 59∼99㎡ 판상형 중심의 설계가 적용된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남향, 남동향, 남서향)로 배치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영구적으로 금호강을 조망할 수 있다. 금호강 둘레길, 어린이공원, 용계 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 여건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대구 지하철 1호선 용계역 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화랑로와 범안로를 통해 대구 시내 접근도 용이하다. 또한 단지에서 동대구IC가 가까이 있어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를 통해 시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대구 동구에는 개발 호재가 잇따른다. 작년 8월 확정된 군 공항 이전으로 후적지 개발이 진행되면 각종 인프라가 확충될 전망이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5분이면 접근 가능한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2022년 준공 예정)와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단지 인근에 대구 4차 순환도로가 올해 연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
대우건설 분양관계자는 "주변 단지에서 볼 수 없는 수영장, YBM어학원 등 특화 시설까지 배치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