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 투시도. <대우건설 제공>
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 투시도. <대우건설 제공>
[디지털타임스 박상길 기자]대우건설은 다음달 대구 동구 용계동에서 '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를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단지는 2009년 '각산 푸르지오' 입주 이후 12년 만에 대구시 동구에 공급되는 푸르지오 단지다. 단지명 아츠베르는 '예술 같은 삶을 누리는 푸르지오만의 진정한 주거 가치를 뜻한다.

용계동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되는 '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는 A1·A2블록 2개 단지로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15층 1313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1단지는 12개 동 745세대, 2단지는 9개 동 568세대이며 두 단지 모두 전용면적 59∼99㎡ 판상형 중심의 설계가 적용된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남향, 남동향, 남서향)로 배치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영구적으로 금호강을 조망할 수 있다. 금호강 둘레길, 어린이공원, 용계 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 여건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대구 지하철 1호선 용계역 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화랑로와 범안로를 통해 대구 시내 접근도 용이하다. 또한 단지에서 동대구IC가 가까이 있어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를 통해 시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대구 동구에는 개발 호재가 잇따른다. 작년 8월 확정된 군 공항 이전으로 후적지 개발이 진행되면 각종 인프라가 확충될 전망이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5분이면 접근 가능한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2022년 준공 예정)와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단지 인근에 대구 4차 순환도로가 올해 연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

대우건설 분양관계자는 "주변 단지에서 볼 수 없는 수영장, YBM어학원 등 특화 시설까지 배치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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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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