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오는 9월9일 'H2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첫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중·소기업, 스타트업이 모두 참여하는 수소분야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및 시상식으로, 오는 9월 8~10일간 열리는 수소모빌리티+쇼와 동시 개최된다.

협회는 기존 수소모빌리티+쇼의 전시회 부대행사로 개최됐던 '신기술·신제품 발표회'를 독립적 성격의 공식 행사로 격상해 공신력을 높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전문기관과 공동주관하기로 했다.

참가 범위도 확대해 전시회 참가업체뿐 아니라 국내외 업체 모두를 대상으로 해 수소분야 기술 혁신을 강화해 나아갈 방침이다.

이 행사는 탄소중립 및 미래 친환경 분야로 각광 받고 있는 수소모빌리티, 수소충전인프라, 수소에너지 기술 등 수소 관련 분야에서 관련 제품 및 기술을 모집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최우수상 3개 부문 각 1개사, 우수상 9개사를 각각 선정하며 대상은 최우수상 3개사 중 1곳을 선정한다. 대상은 상금 300만원 및 상패 부여를 부여하고 최우수상은 100만원 및 상패부여, 우수상은 부스비 50만원 할인 및 상패를 부여한다.

주최 측은 사전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7월초 별도의 공지를 통해 이번 행사의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시상식을 글로벌 첨단 수소모빌리티 및 에너지의 기술 혁신의 장으로 발전시켜갈 계획"이라며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행사개최를 통해 우리나라 수소산업 경쟁력 확보 및 기술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작년 7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수소모빌리티+쇼 현대자동차 부스.<한국자동차산업협회 제공>
작년 7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수소모빌리티+쇼 현대자동차 부스.<한국자동차산업협회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장우진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