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트윈으로 가속화하는 지속가능성’ 주제로 디지털 혁신 방향성 제시 자동차, 항공우주, 산업장비, 건설, 하이테크 등 국내 기업 혁신사례 공유
조영빈 다쏘시스템코리아 대표
다쏘시스템은 오는 6월 8~10일 국내 연례 컨퍼런스인 '3D익스피리언스 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버추얼 트윈으로 가속화하는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활용한 국내 혁신사례와 최신 기술 트렌드를 소개한다.
조영빈 다쏘시스템코리아 대표의 환영사로 시작해 △유경열 한국항공우주산업 최고정보책임자(CIO) △박민원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장 △해양쓰레기 전문 연구개발 기업 포어시스 원종화 대표가 기조발표자로 나선다.
또한, 카티아(CATIA), 시뮬리아(SIMULIA), 에노비아·넷바이브(ENOVIA·NETVIBES), 델미아(DELMIA) 등 4개 브랜드로 트랙을 구분해 40여개의 세션, 20여개의 솔루션 부스 및 브랜드 챔피언존이 운영된다. 다쏘시스템의 각 브랜드 전문가를 비롯해 다쏘시스템의 국내 고객사인 현대자동차,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두산인프라코어, 포스코A&C, PSK, 태림산업 등 자동차, 항공우주, 산업장비, 건설, 하이테크 산업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선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온라인 전시장인 '버추얼 플레이그라운드'도 마련된다. 컨퍼런스는 다쏘시스템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사전등록 가능하다.
조영빈 다쏘시스템코리아 대표는 "지난 해 많은 기업들이 팬데믹 영향 아래 변화에 적응하는 시기를 거쳤다. 올해는 이에 한 발 나아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표준을 확립해야 한다"며 "올해 컨퍼런스에서 선보이는 버추얼 트윈 기술과 성공사례들을 확인해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목적과 목표를 설정하고 기업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