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19일 박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박씨는 전날 오후 10시 12분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에서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음주 측정을 한 결과 박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으로 나타났다.
사고 당시 박씨는 차에 혼자 타고 있었으며 택시에도 운전자 외에 승객은 없었다. 박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