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하나 작가가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압구정동 UNC 갤러리에서 작품 전시회를 연다. 'Self Control'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작가 내면의 솔직한 감정을 표한 유화 페인팅과 일러스트 총 40개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권 작가는 한국 현대 미술의 거목인 고(故) 권옥연 화백과 국내 연극계의 대모인 고(故) 이병복(전 극단 자유 대표)씨의 손녀다.

2014년 미국 명문 디자인스쿨인 아트센터에서 일러스트 디자인을 전공한 뒤 귀국하여 작품 활동 중이다.

권 작가는 첫 개인전을 앞두고 관람객 분들을 만날 생각에 매우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에서 돌아온 뒤 힘든 시간 속에서도 꾸준히 작품을 이어왔고 본인의 솔직한 모든 이야기가 담긴 작품을 알릴 수 있게 되서 기쁘다"고 말했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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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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