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과 골프와 함께 국민 레포츠로 자리매김한 낚시를 가상현실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특히 차세대 스포츠로 낚시가 주목받고 있는 만큼 화제성에서 이미 한걸음 앞서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레전드는 VR 낚시게임을 구현하기 위해 ㈜모인과 협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세계최초 특허기술을 적용해 개발, 운영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올 8월에는 게임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메타버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를 위해 풀바디 모션트래킹을 적용해 가살현실용 장갑을 착용하고 있다면 현실과 동일하게 손가락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다. 또한 전신 모션 움직임을 추적해 현실에서 즐기는 새로운 기분을 느끼도록 한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밀하게 실시간 추적이 가능하다. 낚시의 손맛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그만큼 메타버스 시장 내에서 충격을 가져다 준다는 게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여기에 언리얼4 엔진을 통해 실사와 같은 극사실적인 그래픽 기술을 구현하고 있다. 또한 모션추적 기술을 적용하고 AI 물고기를 그대로 구현해 랜덤 패턴 방식으로 물고기를 낚는다는 점에서 낚시를 그대로 메타버스 내로 이식했다.
레전드 관계자는 "VR 낚시 게임의 핵심은 실제와 같은 손맛을 구현하는데 있다"며 "이를 위해 상호 반응형 물리엔진 기술을 도입, 입질은 물론 릴링 시 손끝으로 전해져 오는 손맛까지 구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레전드는 콘텐츠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가맹점과 온라인 프랜차이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시대에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개방하고 여러가지 이벤트를 통해 메타버스 내 낚시의 즐거움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향후 낚시 대회를 진행해 물고기를 서로 교환하는 등의 방법으로 경품과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업체 관계자는 밝혔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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