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법원에 따르면 안씨 측은 이날 서울남부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안씨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양모 장씨와 함께 정인양을 양육하면서 장씨의 학대 사실을 알고도 아이를 분리하거나 병원에 데려가는 등 적절한 조처를 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 정인양의 양팔을 잡고 빠르고 강하게 손뼉을 치게 하는 등 학대 혐의도 받는다.
정인양 사건을 담당했던 1심 재판부는 지난 14일 선고 공판에서 안씨에게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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