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회째를 맞는 토요타 주말농부 프로그램은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와 함께 친환경 농법으로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물의 일부를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토요타코리아는 주말농부로 선발된 45팀의 가족에게 프로그램 소개 및 텃밭 배정 등에 대해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가족들은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텃밭을 개별적으로 방문해 첫 농사 작업인 모종 심기를 체험했다.
이번에 선발된 가족들은 가족은 친환경 농법으로 텃밭을 가꾸며 농산물을 재배할 뿐만 아니라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자원을 재활용하여 쓰레기를 줄이는 '제로 웨이스트' 등 향후 6개월간 2050 탄소 중립 실천과 관련된 다양한 미션에 참가하게 된다. 또 11월에는 텃밭에서 직접 기른 배추로 김치를 담가 기부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가 예정되어 있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코리아 사장은 "우리 모두의 작은 노력이 건강한 지구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토요타 주말농부 가족들이 일상 생활 속 친환경 실천에 참가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해 가겠다"고 말했다.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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