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1 정보보호 인재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제공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1 정보보호 인재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제공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1 정보보호 인재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4일 치러졌으며 정보보호 동아리(KUCIS) 지원 동아리 소개, 올해 주요 활동 소개, 대표 운영진 증서 수여, 동아리 증서 수여, 정보보호 전문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정보보호 전문가 특강에는 화이트 해커로 잘 알려진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가 특별 연사로 나섰다. 특강은 원격근무 환경에서의 취약점을 주제로 이뤄졌으며 학생들의 체감을 돕기 위한 다양한 해킹 시연도 선보였다.

행사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제한된 인원만 현장에 참석했다. 현장 참석 인원을 제외한 동아리 구성원들은 실시간 송출된 유튜브 채널에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운영했다.

이동범 KISIA 회장은 "KUCIS 활동이 구성원 개개인의 역량과 자질을 향상시키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미래 정보보호 유망 인재들의 잠재력이 마음껏 발휘되고 우수한 인재들이 산업계로 유입될 수 있도록 협회에서는 기업 멘토 매칭, 취업 연계 등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