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티넬원은 전체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보안 위협을 완벽하게 탐지해 자동화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싱규래리티 XDR' 플랫폼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싱규래리티 XDR 플랫폼은 EPP(엔드포인트 보호), EDR(엔드포인트 탐지·대응), IoT(사물인터넷) 공격면 제어, CWPP(컨테이너·클라우드 워크로드 보호)를 원활하게 통합해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온-프레미스 등 어떤 환경에서도 전체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통합 뷰를 제공한다. 특허 받은 AI(인공지능) 머신러닝 모델을 기반으로 새로운 멀웨어, 변종 멀웨어, 해킹 공격을 예방·중지하고 치료하며 랜섬웨어 공격을 자율적으로 차단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토머 웨인가튼 센티넬원 CEO는 "가트너 매직쿼더런트로부터 리더로 선정된 것은 당사의 보안 위협 대응 방식이 효과적임을 입증하고 동시에 시장을 견인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고객을 보호하는 동시에 혁신과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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