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제주항공은 hy(한국야쿠르트)와 협업해 '랜선여행 푸드박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랜선여행 푸드박스는 총 1만개 한정으로 hy의 인기 제품으로 구성된 브런치 세트에 제주항공의 할인쿠폰과 '랜선여행 탑승권' 등으로 구성됐다.

제품에 포함된 탑승권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실제 비행기에서 촬영한 현장 영상을 볼 수 있으며, 영상에는 이륙부터 승무원의 안내방송까지 모든 비행 장면이 1인치 시점으로 담겨 있다.

푸드박스에는 hy의 '슈퍼100팅글', '잇츠온 샌드위치', '잇츠온 반숙란', '하루야채 마시는 샐러드' 등이 담겼으며, hy의 온라인 몰인 '프레딧'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주항공은 이번 랜선여행 푸드박스 출시에 맞춰 제주항공의 공식 SNS에서 퀴즈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산업간 협업으로 만들어진 이색 상품이 새로운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며 "여행의 감성을 선물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제주항공 hy 랜선여행 푸드박스. <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 hy 랜선여행 푸드박스. <제주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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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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