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화이자 백신 43만8000회(21만9000명)분이 12일 새벽 국내에 추가로 들어왔다.
이번 물량은 정부가 화이자와 직접 계약한 것으로, UPS화물항공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정부가 화이자와 직접 구매계약을 통해 확보한 백신은 총 6600만회(3300만명)분이다. 이 중 현재까지 국내에 인도된 물량은 이날 도착분까지 포함해 287만4000회(143만7000명)분이다.
올해 상반기까지 총 700만회분이 들어오기로 돼 있어 현재까지 공급분을 제외하면 다음 달까지 총 412만6천회분(206만3천명분)이 더 도입될 예정이다.
현재 화이자 백신은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고령층과 노인시설 입소·종사자 등에 접종되고 있다.
또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도 오는 14일부터 723만회분이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어서, 백신 접종에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정부는 지금까지 총 1억9200만회(9900만명)분의 백신을 확보했다. 유선희기자 view@dt.co.kr
이번 물량은 정부가 화이자와 직접 계약한 것으로, UPS화물항공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정부가 화이자와 직접 구매계약을 통해 확보한 백신은 총 6600만회(3300만명)분이다. 이 중 현재까지 국내에 인도된 물량은 이날 도착분까지 포함해 287만4000회(143만7000명)분이다.
올해 상반기까지 총 700만회분이 들어오기로 돼 있어 현재까지 공급분을 제외하면 다음 달까지 총 412만6천회분(206만3천명분)이 더 도입될 예정이다.
현재 화이자 백신은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고령층과 노인시설 입소·종사자 등에 접종되고 있다.
또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도 오는 14일부터 723만회분이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어서, 백신 접종에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정부는 지금까지 총 1억9200만회(9900만명)분의 백신을 확보했다. 유선희기자 vie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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