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참여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디자인정책 혁신방안 모색
사진= 제3기 디자인혁신국민단 위촉식(한국디자인진흥원 제공)
사진= 제3기 디자인혁신국민단 위촉식(한국디자인진흥원 제공)
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윤주현)은 5월 7일 성남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2021년도 디자인혁신국민단 제 3기 위촉식을 거행했다.

국민이 주인인 정부실현을 위해 한국디자인진흥원은 '19년부터 디자인혁신국민위원단을 운영하며 국민 참여와 협력을 강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디자인산업 정책이 수립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왔다.

특히 작년에는 성남시 주재의 10개 공공기관이 협의체(성남시공공기관협의회)를 구성하여 디자인혁신국민단을 중심으로 포스트코로나 성남에 대해 디자인혁신 워크숍을 기획·운영했다.

금년 출범한 위원단은 서비스디자이너 1명과 국민 참여자 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회적 가치 실현 및 공공성 강화 ▲기관운영 및 사업방향에 대한 의견 제시 ▲디자인정책 실현을 위한 아이디어 발현 ▲지역협업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성남시 공공기관협의회 기관들이 함께하는 성남디자인혁신워크숍의 주제 선정부터 진행까지 전반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주민과 함께 지역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모색 할 것이다.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한국디자인진흥원은 '14년부터 서비스디자이너와 국민의 입장에서 정부정책을 디자인하는 '국민디자인단'과 같은 다양한 활동들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전국 1만 명에 달하는 국민이 정부정책 개선에 참여했다.

한국디자인진흥원 담당자는 "디자인 주도의 혁신이란 결국 현장에서 소통을 통해 혁신의 이슈를 발굴하고 이를 수요자 중심으로 해결해 나가는 것"이라며 "이번에 구성 된 디자인혁신국민단 3기가 디자인씽킹을 활용한 적극적인 문제해결에 주도적으로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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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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