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 강의실' 앞에서 김영훈(왼쪽 두번째) 고려대 의무부총장과 유영(세번째) 교수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대의료원 제공]
'유영 강의실' 앞에서 김영훈(왼쪽 두번째) 고려대 의무부총장과 유영(세번째) 교수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대의료원 제공]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유영 고려대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학교실 교수로부터 1억원을 기부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유 교수는 2011년 의학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에 1억원을 추가로 약정했다. 고려대의료원은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의과대학 313호와 314호 강의실을 '유영 강의실'로 명명키로 했다.

유영 교수는 "의대 졸업 후에도 모교병원에 몸담고 있어 항상 행운이라고 생각해왔다"며 "저의 정성이 의료원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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