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은행연합회는 이러한 계획을 발표하고 이달 10일부터 '2021 채용박람회' 홈페이지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금융권은 홈페이지를 통해 취업특강과 취업선배 토크콘서트, 채용설명회 등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는 금융권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권 상시 채용정보 플랫폼' 운영과 비대면 채용 준비를 위한 'AI One-Stop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금융권 상시 채용정보 플랫폼'은 12월까지 확대·운영하며, 금융권 채용달력을 비롯한 금융권 취업백서, 디지털 직무소개 등 금융권 취업정보를 총망라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AI One-Stop 취업지원 서비스'는 취업서류 작성부터 직무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실전 모의면접까지 제공한다.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KB국민은행은 8월 25일, 26일 양일간 비대면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며, 우수 면접자에 대해서는 '21년 하반기 공채 시 1차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홈페이지에서 매월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채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황두현기자 ausur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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