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는 주 소득세와 주 법인세가 아예 없다…기업이 국가를 선택하는 시대”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연합뉴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삼성 이재용을 두 번째로 감옥에 가뒀다"라고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9일 김문수 전 지사는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미국은 망하고, 중국 공산당이 마침내 승리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진 자들이 중국 공산당, 김정은 조선노동당, 문재인 남로당"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 전 지사는 "그런데 미국이 망하지 않고, 올해 경제도 7% 성장할 것이라고 합니다"라며 "테슬라의 머스크는 LA에서 20년 넘게 살았고,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의 팔로알토에 테슬라 본사를 두고 있지만, 텍사스로 이사했습니다"라고 현 상황을 짚었다.
이어 "캘리포니아는 주 소득세 13.3%, 주 법인세 8.84%로 미국에서 가장 높고, 텍사스는 주 소득세와 주 법인세가 아예 없습니다"라며 "기업이 국가를 선택하는 시대"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문재인은 세계 역사상 최고의 상속세와 기부를 받으면서도, 삼성 이재용을 두 번째로 감옥에 가두었습니다"라고 직격했다.
앞서 최근 김 전 지사는 문재인 정부의 국무총리, 장관 후보자들 자격 논란에 대해 "내로남불 박람회가 볼만 합니다"라며 "총리후보는 체납으로 차량 압류만 32차례"라고 날을 세운 바 있다.
그는 "해수부 장관 후보는 영국도자기 1250점을 밀반입해 카페에서 판매했습니다"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는 두 딸과 해외 학회에 동행하고, 남편을 논문 제1저자로 올려서, '여자 조국'이 됐습니다"라고 비판했다.
또 "국토부 장관 후보는 세종시 공무원특별공급아파트로 2억원을 벌고, 위장전입을 했습니다"라며 "산자부 장관 후보는 부부 모두 아파트 투기하고, 자녀 두 명에게 불법 증여했습니다. 이제 문재인이 30번째 날치기 임명할 차롑니다"라고 대통령을 정조준 하기도 했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9일 김문수 전 지사는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미국은 망하고, 중국 공산당이 마침내 승리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진 자들이 중국 공산당, 김정은 조선노동당, 문재인 남로당"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 전 지사는 "그런데 미국이 망하지 않고, 올해 경제도 7% 성장할 것이라고 합니다"라며 "테슬라의 머스크는 LA에서 20년 넘게 살았고,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의 팔로알토에 테슬라 본사를 두고 있지만, 텍사스로 이사했습니다"라고 현 상황을 짚었다.
이어 "캘리포니아는 주 소득세 13.3%, 주 법인세 8.84%로 미국에서 가장 높고, 텍사스는 주 소득세와 주 법인세가 아예 없습니다"라며 "기업이 국가를 선택하는 시대"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문재인은 세계 역사상 최고의 상속세와 기부를 받으면서도, 삼성 이재용을 두 번째로 감옥에 가두었습니다"라고 직격했다.
앞서 최근 김 전 지사는 문재인 정부의 국무총리, 장관 후보자들 자격 논란에 대해 "내로남불 박람회가 볼만 합니다"라며 "총리후보는 체납으로 차량 압류만 32차례"라고 날을 세운 바 있다.
그는 "해수부 장관 후보는 영국도자기 1250점을 밀반입해 카페에서 판매했습니다"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는 두 딸과 해외 학회에 동행하고, 남편을 논문 제1저자로 올려서, '여자 조국'이 됐습니다"라고 비판했다.
또 "국토부 장관 후보는 세종시 공무원특별공급아파트로 2억원을 벌고, 위장전입을 했습니다"라며 "산자부 장관 후보는 부부 모두 아파트 투기하고, 자녀 두 명에게 불법 증여했습니다. 이제 문재인이 30번째 날치기 임명할 차롑니다"라고 대통령을 정조준 하기도 했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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