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제공
사진=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제공
글로벌 기업가정신 연구협회(GERA)에서 발표한 '2020년 글로벌 기업가정신 모니터(GEM)'에 따르면 우리나라 기업가정신지수는 44개국 중 9위로 전년(15위) 대비 6계단 상승했다고 한다. 직업선택 시 창업을 선호하는 비중도 56.6%로 전년 대비 2.3%p 상승해 창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창업을 지원하는 '창업보육전문매니저' 직업과 자격증에 대한 관심 또한 점차적으로 높아지는 추세이다.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소장 주영미)가 운영하는 전국 유일 9년 연속 최우수기관인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올해로 다섯번째 '창업보육전문매니저양성과정'을 5월 31일(월)부터 9월 9일(목)까지 운영 계획하고 있다. 해당 교육과정은 2017년 전국 최초로 개설되어 올해로 5기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지난 4년 평균 82%, 2020년에는 92%의 높은 취업률을 선보이고 있다.

창업 및 기업성장지원시스템 이해 및 실무, 현장 견학 및 현장 실습, 취업대비교육 등을 포함 240시간의 교육이 진행되며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창업보육전문매니저' 뿐 아니라 '기술사업화전문코디네이터'까지 2개의 자격 취득을 준비할 수 있다. 한편 교육과 함께 취업까지 연계하는 one-stop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취업을 희망하는 교육생들이라면 더욱 관심 가져볼만한다.

'창업보육전문매니저양성과정'은 취업의지가 확고한 미취업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교육신청 접수는 오는 5월 23일(일)까지이다. 신청방법은 이메일 또는 방문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교육과정 설명회(5월 11일(화) 13:30)를 통해서나 북부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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