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한진은 소속 택배기사 이현영 작가와 그의 어머니 김두엽 작가의 '우리 생애의 첫 봄' 사진전 개막을 기념해 서울 중구 서소문동에 위치한 일우스페이스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민 한진 미래성장전략 마케팅 총괄 부사장이 참석해 전남 광양에서 택배기사로 근무하고 있는 이현영 작가와 김두엽 작가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또 가정의 달을 맞아 관람객 100명에게도 카네이션을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 생애의 첫 봄'은 한진이 한진 소속 택배기사 이현영 작가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일우스페이스와 함께 기획한 행사로, 이번 전시회에는 이현영 작가의 결혼으로 새로운 가족이 생긴 이후 두 모자가 맞이하는 첫 봄을 담은 작품 150여 점이 공개되며,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한진 관계자는 "한진 택배 기사로 수고를 아끼지 않는 이현영 작가가 오랜 기간 꿈꿔 왔던 서울 전시회를 열 수 있도록 후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두 작가가 화폭에 담아낸 광양의 봄 풍경들이 관람객들에게 힐링을 선물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한진은 6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에 위치한 일우스페이스에서 김두엽·이현영 작가의 '우리 생애의 첫 봄' 전시회 개막을 맞아 기념행사를 갖고 후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조현민(오른쪽) 한진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부사장이 김두엽 작가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한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