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한화시스템은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 3667억원, 영업이익 307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각각 30%, 180%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38억원을 기록했다.

한화시스템은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 다기능레이다 성능개량(천궁-PIP) 양산 사업과 AI 보험 자동심사를 위한 차세대 보험코어 시스템 사업 매출이 늘면서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분야별로는 레이다·전자광학 등 감시정찰 분야가 매출 1151억원을 달성했다. 또 항공우주 분야가 443억원, 감시정찰·항공우주 분야가 159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는 "감시정찰·항공우주 분야 사업은 이미 영업이익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면 훨씬 더 큰 규모의 수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화시스템은 레이다, 전자광학, 적외선 센서와 같은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위성통신과 에어모빌리티 등 신사업을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한화시스템 1분기 실적. <한화시스템 제공>
한화시스템 1분기 실적. <한화시스템 제공>
한화시스템 1분기 실적. <한화시스템 제공>
한화시스템 1분기 실적. <한화시스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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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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