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은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유니티 코리아에서 진행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사는 기존 자율주행 전방카메라 비전 센서 협업 범위를 확대해 레이다, 라이다, 서라운드 카메라 등 '멀티 센서 퓨전' 검증 고도화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만도와 유니티는 지난 2018년부터 전방 카메라를 사용해 3차원 가상현실 환경의 자율주행 시나리오를 검증해 왔다. 양 사는 향후 모든 자율주행 인식 관련 제품에 VR 검증 개발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강형진 만도 센터장은 "실제 주행으로 모든 자율주행 시나리오를 검증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를 위해 유니티와 함께 고품질 3차원 자율주행 데이터 검증 환경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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