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재건축 사업 활발하지 않아 새 아파트 공급 택지지구에 몰려 체계적인 인프라 구축에 개발로 인한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어 경북 경산시 압량지구. 영남대역 반경 1.5km, 주변 교육시설 인접해
사진= 경산아이파크 조감도
지방중소도시 분양시장에서 신도시·택지지구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신도시 택지지구는 학교, 공원, 상업시설 등 생활기반이 체계적으로 갖춰져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개발로 인한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택지지구의 경우 주거만족과 미래가치를 한꺼번에 누릴 수 있다. 택지지구는 정부 또는 민간시행사 주도하에 대규모로 사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편의 및 교통, 학군 등 각종 기반시설이 체계적으로 갖춰지게 된다.
특히 지방중소도시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수도권 및 5대광역시에 비해 활발하지 않다 보니 새 아파트 공급이 택지지구로 몰린다. 때문에 노후 아파트에서 새 아파트로 갈아타기 하려는 수요층도 지방중소도시 택지지구 인기에 한 몫 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5월 경북 경산시 압량읍 압량지구에서 브랜드 신규 단지가 나올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이 경북 경산에서 첫 선보이는 프리미엄 아이파크 브랜드 단지
HDC현대산업개발은 5월 경북 경산시 압량읍 일원에서 '경산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경산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이파크 브랜드 단지인데다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지리적 장점으로 수요자들의 기대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산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면적 84㎡~142㎡로 구성된 총 977가구 규모의 브랜드 단지다. 전용 84~101㎡는 중, 대형 평면 구성이며 전용 117~142㎡는 펜트하우스로 지어진다. 주택형별(전용면적 기준)로 살펴보면 ▲전용 84㎡A 707가구 ▲84㎡B 156가구 ▲101㎡ 105가구 ▲117㎡P 3가구 ▲131㎡P 1가구 ▲133㎡P 2가구 ▲137㎡AP 1가구 ▲137㎡BP 1가구 ▲142㎡P 1가구 등이다.
압량지구, 신대부적지구와 함께 1만여 가구 미니 신도시 조성… 교통, 녹지, 교육 등 인프라 우수
'경산 아이파크'가 조성되는 압량지구는 총 면적 64만여㎡ 규모의 도시개발지구이다. 이 곳에는 공동주택 7,500여 가구와 단독주택 500여 가구가 조성될 예정이다. 바로 옆 이미 완성된 신대부적지구(3,200여 가구)와 함께 1만여 가구 경산의 새로운 미니신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 압량초등학교와 압량중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또한 압량지구에도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부지가 마련돼 있어 향후 교육환경은 더 우수해질 것으로 보인다.
대구지하철 2호선 영남대역이 반경 1.5km에 위치해 있으며 영남대역을 이용해 대구 수성구 사월역까지 5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또한 경산IC와 화랑로, 25번 국도 등 대구 전역을 잇는 도로망 접근성도 용이해 차량을 이용한 이동도 편리하다.
반경 1.5km 영남대학교 주변으로 조성된 영남대 상권과 신대부적지구 내 조성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반경 3km에는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경산점도 위치해 있어 쇼핑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경산 아이파크에서 경산 산업단지까지 차량으로 이동시 약 15분가량 소요돼 직주근접으로 양호하다.
여기에 경산시는 풍부한 미래비전으로 가치 상승 기대감이 높다. 경산4일반산업단지와 경산지식산업지구, 경산 프리미엄 아울렛(2023년 계획예정), 탄소융복합산업 클리스터(MOU체결) 등 4가지 핵심 미래비전으로 지역 가치를 이끌어내고 있어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크다. 경산 아이파크 견본주택은 경북 경산시 계양동 일원에 마련되며 5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