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나오고 있어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특히 고객들이 마스크를 벗고 식사를 하는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연이어 확진돼 고객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식품관에서 일한 계산 직원 1명이 지난 3일 양성으로 확인됐고, 이어 지난 4일 추가로 한 명이 더 확진되는 등 강남점 식품관에서 총 2명이 확진됐다.
3일 확진된 직원은 지난 1일 오후 증세가 나타났고 2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또한 4일 확진된 직원은 백화점 측이 동료 직원과 접촉자 60여 명을 검사하는 과정에서 추가로 확진됐다.
현재 신세계백화점은 계산 직원 전원 50여명을 신규 직원으로 전원 교체했다.
이러한 가운데 롯데백화점은 직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폐쇄한 본점 지하 식품관을 6일까지 휴업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불안한 상황에서 다시 문을 여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6일까지 임시 휴업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본점 식품관 내 신선슈퍼매장 직원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따라 지난 3일부터 식품관 영업을 중단했다.
당초 5월 6일부터 본점 식품관 영업을 재개하기로 했었지만, 본점 식품관에서 확진자 발생이 이어져 확진된 직원이 9명으로 늘어나고 타 백화점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는 상황을 고려해 휴업을 연장하기로 한 것이다.식품관 영업을 언제 재개할 것인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5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식품관에서 일한 계산 직원 1명이 지난 3일 양성으로 확인됐고, 이어 지난 4일 추가로 한 명이 더 확진되는 등 강남점 식품관에서 총 2명이 확진됐다.
3일 확진된 직원은 지난 1일 오후 증세가 나타났고 2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또한 4일 확진된 직원은 백화점 측이 동료 직원과 접촉자 60여 명을 검사하는 과정에서 추가로 확진됐다.
현재 신세계백화점은 계산 직원 전원 50여명을 신규 직원으로 전원 교체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불안한 상황에서 다시 문을 여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6일까지 임시 휴업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본점 식품관 내 신선슈퍼매장 직원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따라 지난 3일부터 식품관 영업을 중단했다.
당초 5월 6일부터 본점 식품관 영업을 재개하기로 했었지만, 본점 식품관에서 확진자 발생이 이어져 확진된 직원이 9명으로 늘어나고 타 백화점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는 상황을 고려해 휴업을 연장하기로 한 것이다.식품관 영업을 언제 재개할 것인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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