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GS리테일은 GS25와 GS수퍼마켓, 랄라블라 계열 점포에서 코로나19 자가 검사 키트 2종의 시범 판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검사 키트는 15~30분 내 간단한 방법을 통해 스스로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알아볼 수 있는 체외 테스트기로, 의료기기 판매 허가를 취득한 GS25 약 2000여 점포에서 판매된다.

검사 키트는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알아보는 보조적 자가 테스트 의료기기로, 호흡기 감염 증상이나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반드시 PCR 검사를 최우선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GS25는 2014년 자가 임신 테스트 키트를 시작으로 자궁경부암 테스트 키트, 셀프 음주 측정 키트, 반려동물 질병 자가 검사 키트에 이어 코로나19 자가 검사 키트까지 선보이며 의료기기 플랫폼 역할을 선도하고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표방하는 GS25가 이번에는 코로나19 자가 검사 키트를 도입해 도서 산간 지역 등 보건 의료 사각지대의 공백을 메우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 안전 플랫폼의 사회 공헌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갈 것"이라고 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GS리테일이 편의점 등 점포에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판매한다. <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이 편의점 등 점포에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판매한다. <GS리테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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