웁살라시큐리티가 고객사와 정부 기관의 준법 감시 담당자를 대상으로 특금법 개정안 실행에 맞춘 '가상자산 자금세탁방지(AML) 실무자 유·무료 교육'을 진행한다. 웁살라시큐리티 제공
웁살라시큐리티가 고객사와 정부 기관의 준법 감시 담당자를 대상으로 특금법 개정안 실행에 맞춘 '가상자산 자금세탁방지(AML) 실무자 유·무료 교육'을 진행한다. 웁살라시큐리티 제공
웁살라시큐리티가 고객사와 정부기관의 준법감시 담당자를 대상으로 '가상자산 자금세탁방지(AML)실무자 유·무료 교육'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가상자산사업자(VASP) 규제 전문가 양성을 위한 심화 교육과정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웁살라시큐리티 가상자산피해대응센터(CIRC)이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에는 AI(인공지능)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가상자산 지갑주소의 특성과 패턴을 분석해 혐의 거래를 자동 추출하는 CARA, 가상자산 의심거래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CATV 등 위험기반접근법(RBA)을 근거로 한 웁살라시큐리티 가상자산 AML 솔루션이 활용된다. 이를 통해 실무자들이 혐의 거래를 적시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실제금융정보분석원(FIU)에 의심거래보고를 할 경우 가상자산 혐의 거래의 근거 자료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패트릭 김 웁살라시큐리티 대표는 "사업자 신고수리 의무기간에 거래소들은 가상자산에 대해 메인넷의 지속적인 감시 모니터링을 수행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고객사들이 규제 준수, 자금세탁방지의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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