웁살라시큐리티 가상자산피해대응센터(CIRC)이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에는 AI(인공지능)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가상자산 지갑주소의 특성과 패턴을 분석해 혐의 거래를 자동 추출하는 CARA, 가상자산 의심거래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CATV 등 위험기반접근법(RBA)을 근거로 한 웁살라시큐리티 가상자산 AML 솔루션이 활용된다. 이를 통해 실무자들이 혐의 거래를 적시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실제금융정보분석원(FIU)에 의심거래보고를 할 경우 가상자산 혐의 거래의 근거 자료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패트릭 김 웁살라시큐리티 대표는 "사업자 신고수리 의무기간에 거래소들은 가상자산에 대해 메인넷의 지속적인 감시 모니터링을 수행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고객사들이 규제 준수, 자금세탁방지의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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