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달을 맞아 기업 이벤트가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억눌린 소비심리를 잡고자 가정의 달 이벤트로 소비자의 환심을 사고 있다. 매년 5월은 가장 소비가 활발한 시즌인데 올해는 보복소비까지 더해져 구매액이 예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정의 달 이벤트로 가장 많이 진행되는건 할인행사다. 평균 30~40%의 높은 할인율로 가정의 달을 제2의 블랙프라이데이로 부르는 소비자도 있다. 최근에는 할인뿐만 아니라 소비자 상황에 맞는 제품을 추천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여 참여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온라인 쇼핑몰인 '에스아이빌리지'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오프라인에서만 받을 수 있었던 선물 포장 서비스를 온라인에서 제공하여 고객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가정의 달 선물 추천 큐레이션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큐레이션 된 제품들은 최대 10% 할인혜택 및 반품서비스를 진행한다.

올리브영은 5월 9일까지 가정의달 기프트 기획전을 진행한다. 건강선물, 미모충전, 스페셜 선물 3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맞춤 선물을 제안하고 최대 50%의 할인혜택을 준다. 또한 에스티로더, 바비브라운, 맥 등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하는 프리미엄 기프트 기획전도 마련되어 소비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어린이날을 겨낭한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롯데마트는 5일까지 완구매장 토이저러스에서 레고40%, 디즈니/겨울왕국 상품은 최대 50%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완구 전 품목 6만원 이상 결제 시 선착순 6만명에게 '1만원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 셀리턴. 제공
사진= 셀리턴. 제공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리턴은 '셀리턴 우리집 가족力 체크' 이벤트를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셀리턴 공식 SNS에 올라간 '가족力 체크리스트'를 캡쳐하여 각 항목 체크 후,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건강상태에 맞는 셀리턴 추천제품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벤트 응모자 중 10명을 선정하여 분당 11,000회 미세진동으로 모공세척이 가능한 'BD2 핑거 진동클렌저'를 증정한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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