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가는 배터리 사용량으로 유명세를 탄 글로벌 스마트워치 브랜드 어메이즈핏이 온라인 최대 할인 행사로 손꼽히는 이베이 빅스마일데이 행사에 참가한다.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지마켓과 옥션을 통해 진행되는 빅스마일데이 행사는 행사기간 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연중 최대규모의 할인혜택과 함께 사은품 혜택이 제공되는 행사다.

사진= 어메이즈핏. 제공
사진= 어메이즈핏. 제공
어메이즈핏은 이번 빅스마일데이 행사를 통해 다양한 라인업의 스마트워치를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 할인행사에서는 최대 74일 사용 가능한 배터리와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끈 어메이즈핏 GTR·GTS 그리고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어메이즈핏 T-REX와 함께 초경량 무게와 사용성을 제공하는 어메이즈핏 Bip U 및 밴드5가 역대급 할인 혜택을 통해 판매될 계획이며, 그밖에 블루투스 통화 기능 및 음악 저장공간을 탑재한 어메이즈핏 GTR2·GTS2시리즈와 함께 자주 사용하는 기능만 담아 사용시간을 늘린 GTR2e·GTS2e시리즈 역시 할인 판매될 계획이다.

이번 할인행사를 기획한 어메이즈핏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프리미엄급 기능을 갖춘 최신 라인업부터 독특한 디자인과 가성비를 갖춘 1세대 라인업까지 다양한 라인업이 준비된 만큼,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품의 구매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지마켓과 옥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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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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