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포낙보청기. 제공
사진= 포낙보청기. 제공
포낙보청기 대구센터(대표 김문락)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부모님들의 건강한 청력을 보살필 수 있는 특별한 나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대구센터 뿐만 아니라 대구중구, 부산서면센터, 경주센터도 공히 적용된다. 양이(양쪽) 보청기 구매시에는 60%까지, 한쪽 구매 시에는 50%까지 특별 할인이 적용되며 보청기 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영위할 수 있도록 나눔 할인권(포낙 전용)도 지급될 예정이다.

김문락 대표는 "가정의 달은 그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한번 더 살피는 달"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가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따라 수익보다는 나눔의 정을 함께하고자 기획한 이벤트"라고 밝혔다.

포낙보청기 대구, 부산서면, 경주센터는 단순한 보청기 판매점이 아니라 유럽의 선진화된 청력관리시스템을 운영하는 전문센터로서, 청각상태 확인과 첨단화 된 대응뿐만 아니라 유소년부터 노인층까지 전연령을 커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0년 개점 이후 9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라는 대기록을 수립함에 따라 해당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장기 고객도 상당하다고 한다.

이번 나눔 이벤트는 5월말까지 진행되며 보다 상세한 내용은 포낙보청기 대구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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