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가격이 다시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암호화폐 가격이 다시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비트코인이 강보합세를 보이는 가운데 시총 2위인 이더리움이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도지코인도 17% 폭등 중이다. 암호화폐가 다시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일 오전 11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58% 떨어진 6400만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7일 전보다는 14.35% 오른 수준이다. 강보합세에 힘입어 비트코인의 시가총액도 다시 1200조 선을 회복했다.

이더리움은 유럽투자은행(EIU)이 이더리움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1억유로(약 1343억원) 상당의 디지털 채권을 발행했다는 소식이 나온 뒤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같은 시간 24시간 전보다 4.33% 오른 330만원에 거래 중이다. 7일 전보다 무려 31.26% 상승했다. 시총은 380조로 늘어났다.

도지코인의 가격도 24시간 전보다 17.53% 상승, 7일 전보다는 34.66% 상승해 438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은 53조원으로 6위를 유지 중이다. 도지코인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28일 자신을 "도지코인의 아버지"라고 밝힌 이후 급등세를 타고 있다.이윤형기자 ybr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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