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이 '산단 대개조형 공동 직장어린이집'의 최초 지원대상자로 '남동산단 케이원 공동직장어린이집'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정공모에서 선정된 '남동산단 케이원 공동직장어린이집'은 인천 남동국가산단 내에 신규 설치 중인 '케이원 지식산업센터'에 설치될 예정으로, 삼성공업㈜ 등 총 7개사가 직장어린이집 설치?운영에 참여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결과는 공단이 인천광역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확충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힘을 모아 일구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공단은 이번 협업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3년 간 지정되는 15개 내외의 '산단대개조 선정 산단' 내 직장어린이집 확충을 위하여 지정공모제를 운영하고, 해당 지자체·한국산업단지공단 등과 손잡고 수요발굴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근로복지공단 강순희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 활성화의 중추 거점인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일·가정 양립 지원정책은 반드시 이뤄야 할 과제"라고 강조하며 "공단은 범부처간 협력을 통해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노동복지 허브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재찬기자 jcpark@dt.co.kr

근로복지공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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