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이상 성인 사용 가능
모더나 CEO "코백스 참여"
세계보건기구(WHO)가 30일(현지시간) 미국의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긴급 사용 목록에 올렸다고 모더나가 밝혔다.
모더나의 최고경영자(CEO)인 스테판 방셀은 WHO의 긴급 사용 승인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공동 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COVAX)같은 조직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했다.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Moderna COVID-19 Vaccine)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항원 유전자를 mRNA(전령RNA, 메신저 리보핵산) 형태로 주입해 체내에서 항원 단백질을 생성함으로써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mRNA백신'이다.
미국의 제약사인 화이자와 독일의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백신과 동일한 플랫폼으로 개발됐다.
WHO가 긴급사용 승인을 한 코로나19 백신은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인도 세럼연구소, 얀센에 이어 모더나가 다섯 번째다.유선희기자 view@dt.co.kr
단백질 합성과정에서의 mRNA 역할 그래픽(자료 = 모더나 홈페이지)
모더나 CEO "코백스 참여"
세계보건기구(WHO)가 30일(현지시간) 미국의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긴급 사용 목록에 올렸다고 모더나가 밝혔다.
모더나의 최고경영자(CEO)인 스테판 방셀은 WHO의 긴급 사용 승인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공동 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COVAX)같은 조직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했다.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Moderna COVID-19 Vaccine)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항원 유전자를 mRNA(전령RNA, 메신저 리보핵산) 형태로 주입해 체내에서 항원 단백질을 생성함으로써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mRNA백신'이다.
미국의 제약사인 화이자와 독일의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백신과 동일한 플랫폼으로 개발됐다.
WHO가 긴급사용 승인을 한 코로나19 백신은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인도 세럼연구소, 얀센에 이어 모더나가 다섯 번째다.유선희기자 vie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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