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톨리눔 톡신 제제는 '보톡스'로 불리기도 한다. 미간 주름 개선 등에 쓰는 바이오의약품이다.
나보타는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품 중 최초로 터키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으며, 3분기 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터키는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핵심 국가로서, 대웅제약은 나보타 터키 진출을 발판으로 유럽 출시도 가속화할 계획이다.
나보타의 터키 판매는 현지 파트너사 '셀텍(SELTEK)'사가 맡고, 칠레 판매는 '토레갈(Torregal)'사가 맡는다. 셀텍사는 터키 내에서 필러 시장 1위 회사로 테오시알(TEOSYAL, 필러)을 터키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토레갈사는 칠레 전 지역에 탄탄한 판매망을 구축한 에스테틱 전문 기업으로, 나보타의 빠른 현지 시장 개척을 기대하고 있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터키와 칠레는 미용성형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는 국가로 이번 허가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 나보타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유선희기자 vie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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