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배달앱 시장에 뛰어든다. 내부적으로 올 여름 서비스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티몬 관계자는 "배달앱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현재 관련 인력을 채용 중에 있다"고 말했다.
현재 서비스 기획, 프랜차이즈 제휴 등 배달앱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뽑는 초기 단계에 있다.
티몬이 배달앱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것은 코로나19 장기화 영향으로 급성장 중인 비대면 배달앱 시장에서 신성장동력을 찾고, 이를 통해 상장 전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움직임으로 읽힌다.
티몬의 경우, 지난해 매출이 2019년도보다 12.1% 줄어든 1512억원에 그쳤고, 영업손실은 631억원에 달했다. 적자 폭을 줄이고 수익을 창출할 무기가 필요하다.
특히 지난해 4월 미래에셋증권을 주관사를 선정하고 상장을 준비 중인 만큼, 상장 전 기업 가치를 최대한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이다.
티몬 관계자는 "티몬을 이용하는 고객들께 가치와 경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과 시도를 계속 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계획대로 준비하고 있으니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티몬처럼 소셜커머스로 출발한 기업들은 성장성이 큰 배달앱 시장에 먼저 뛰어들어 사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실제로 2010년 티몬과 같은 소셜커머스로 사업을 시작한 쿠팡의 경우, 2019년 배달앱 서비스 '쿠팡이츠'를 선보인 바 있다. 최근에는 쿠팡이츠를 분리해 100% 자회사 '쿠팡이츠서비스'를 설립하며 배달앱 사업에 힘을 싣고 있다. 위메프도 배달앱 '위메프오'를 독립법인으로 분사하며, 사업을 확장 중이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29일 티몬 관계자는 "배달앱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현재 관련 인력을 채용 중에 있다"고 말했다.
현재 서비스 기획, 프랜차이즈 제휴 등 배달앱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뽑는 초기 단계에 있다.
티몬이 배달앱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것은 코로나19 장기화 영향으로 급성장 중인 비대면 배달앱 시장에서 신성장동력을 찾고, 이를 통해 상장 전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움직임으로 읽힌다.
티몬의 경우, 지난해 매출이 2019년도보다 12.1% 줄어든 1512억원에 그쳤고, 영업손실은 631억원에 달했다. 적자 폭을 줄이고 수익을 창출할 무기가 필요하다.
특히 지난해 4월 미래에셋증권을 주관사를 선정하고 상장을 준비 중인 만큼, 상장 전 기업 가치를 최대한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이다.
티몬 관계자는 "티몬을 이용하는 고객들께 가치와 경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과 시도를 계속 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계획대로 준비하고 있으니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티몬처럼 소셜커머스로 출발한 기업들은 성장성이 큰 배달앱 시장에 먼저 뛰어들어 사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실제로 2010년 티몬과 같은 소셜커머스로 사업을 시작한 쿠팡의 경우, 2019년 배달앱 서비스 '쿠팡이츠'를 선보인 바 있다. 최근에는 쿠팡이츠를 분리해 100% 자회사 '쿠팡이츠서비스'를 설립하며 배달앱 사업에 힘을 싣고 있다. 위메프도 배달앱 '위메프오'를 독립법인으로 분사하며, 사업을 확장 중이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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