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한 러닝 캠페인 '2021 언택트 헤이, 플로깅'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행사는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볼보자동차의 친환경 러닝 캠페인으로, 올해 3회를 맞이한다.

이번 '헤이 플로깅 한정판 패키지'는 3000명이 구매 및 기부에 동참해 판매 수익금 약 6000만원을 기록했으며, 볼보코리아가 추가 기부금을 더해 총 3억여원을 환경재단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의식 고취 및 환경 회복을 위한 정화 캠페인 등에 쓰일 예정이다.

또 지난 17~25일 기간 진행된 SNS 이벤트에는 600여명의 참가자가 플로깅 활동 인증을 하며 자발적 참여를 완료했다. 참가자 대상으로 진행되는 경품 추첨 결과는 오는 30일 SNS 개별 메시지를 통해 당첨자에게 안내된다.

이 행사는 스웨덴어 '이삭을 줍다(플로카 업)'와 영어 '조깅'의 합성어인 '플로깅'을 통해 기후 변화의 위기 속에서 작은 실천을 통해 안전한 지구 만들기 문화를 전파하고자 기획됐으며, 작년부터 언택트(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해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볼보자동차코리아의 친환경 러닝 캠페인 '2021 언택트 헤이, 플로깅'이 종료됐다.<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볼보자동차코리아의 친환경 러닝 캠페인 '2021 언택트 헤이, 플로깅'이 종료됐다.<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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