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메르세데스-벤츠 5세대 덤프 '뉴 아록스'의 출시를 앞두고 고객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고객 대상으로는 서비스를 강화하고, 신차 고객에게는 업계 최고 수준의 안심 케어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먼저 기존 아록스 덤프(유로6 모델) 고객들의 보증 기간 종료에 따른 정비비용의 부담을 덜기 위해 동력 계동 주요 부품(프로펠러 샤프트, 관통 드라이브, 파이널 드라이브, 워터리타더)에 대한 보증을 2년 추가 연장해 7년 및 무제한 마일리지의 무상 보증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 뉴 아록스 덤프 구입 고객에게는 동력 계통의 보증기간을 5년 및 무제한 마일리지로 연장하고 3년·25만㎞(선도래 기준)에 대해 필수 차체·일반 부품 보증 연장 및 정기점검, 유지보수 항목 관리, 긴급 출동 및 견인 서비스 지원 등을 담은 안심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 기존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보유 고객(모델 무관)이 뉴 아록스 덤프를 재구매할 경우 특별 할인뿐만 아니라 뉴 아록스 덤프 신차 구입 시 약 400만원 상당의 3년 소모품 정비 혜택을 무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조규상 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표이사는 "제품뿐 아니라 서비스까지 강화한 덤프 신모델 출시에 앞서 기존 고객의 만족과 총 운송 효율 극대화를 위한 보증 연장 제공을 하게돼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