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오브제컬렉션 360˚공기청정기 알파 제품 사진. <LG전자 제공>
LG전자의 오브제컬렉션 360˚공기청정기 알파 제품 사진. <LG전자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위수 기자] LG전자의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의 인기에 360˚ 방향으로 공기를 흡입해 청정하는 원형 구조를 채택하는 공기청정기 모델이 늘어나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쿠쿠, 위닉스, SK매직, 청호, 위니아, 웰스 등 국내 제조사들이 원형 구조의 공기청정기를 출시했다. 넓은 청정면적과 다양한 색상을 특징으로 하는 제품들이다.

LG 퓨리케어 360˚가 이끈 시장 트렌드에 맞춰 가전제품 제조사들이 이같은 원형 구조 공기청정기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는 아래쪽에 있는 흡입구가 전 방향으로 공기를 빨아들인 후 깨끗한 바람을 위쪽 토출구로 내보내는 구조다.

관련업계 관계자는 "사용하는 공간을 빠르게 청정할 수 있고 여러 방향에서 공기를 흡입하기 때문에 설치 공간의 활용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최근 오브제컬렉션 공기청정기를 출시하기도 했다. 청정면적은 기존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플러스 대비 100㎡에서 114㎡로 넓어졌고, 위쪽과 아래쪽에 위치한 클린부스터의 청정거리도 기존 대비 각각 더 늘어났다.

가전업계에서는 올해 공기청정기 시장 규모를 400만대로 보고 있다. 이중 LG전자, 삼성전자, 위닉스가 국내 공기청정기 시장에서 치열한 3파전을 벌이고 있다.

프리미엄 시장에서는 LG전자가, 보급형 시장은 위닉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의 경우 프리미엄과 보급형 양쪽에 걸쳐있다.

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