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가입 신청은 올해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단 본 사업에 대한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가입이 불가할 수 있다.
또한 DB손해보험은 본 사업의 취지에 부합하기 위해 업무제휴협약(MOU)이 체결돼 있는 디지털 펫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핏펫'과 협업해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유기견의 건강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소변검사키트 '핏펫 어헤드'를 유기견 입양가족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서울시와의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유기견 입양률을 높이고, 새로운 반려동물 돌봄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유기견 입양 가족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수현기자 ksh@dt.co.kr
DB손해보험은 유기견 입양 활성화를 위해 참여한 '2021년 서울시 유기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에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지난 16일부터 해당 사업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제공=DB손해보험